우리라는 이름으로 보내는 초대
생에 가장 소중한 날의 초대, 청첩장. 어떤 이야기가 좋을지 썼다 지우며 고민하고 있나요? 우리를 위해 걸음 해 준 고마운 분들에게 다정한 편지 같은 인사를 전해 보세요.
다정하고 감성적인 느낌부터 예의를 갖춘 인사까지 마음에 맞는 문구로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.
小生의 嚴親( ○ ○字 ○字)의 回甲을 맞이하여 親戚, 親知분들을 모시고 簡素한 小宴을 마련하고자 하오니 부디 枉臨하시어 이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기 바라옵니다.
謹啓時下 仲秋佳節에 貴宅에 無限한 幸福과 健康이 함께 하시기를 祈願합니다. 다름 아니옵고 小生의 嚴親(○○字 ○字)의 回甲日을 맞이하여 自祝의 자리를 마련코자 하오니 公私多忙하실 줄 思料되오나 부디 參席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.
